예수님의 정체성이 우리의 정체성이다
(요 7:28-29, 개정) 『[28] 예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시며 외쳐 이르시되 너희가 나를 알고 내가 어디서 온 것도 알거니와 내가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니라 나를 보내신 이는 참되시니 너희는 그를 알지 못하나 [29] 나는 아노니 이는 내가 그에게서 났고 그가 나를 보내셨음이라 하시니』
1. 예수님을 아는 사람
(요 7:28, 개정) 『예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시며 외쳐 이르시되 너희가 나를 알고 내가 어디서 온 것도 알거니와』
→ 너희들은 나를 표면적으로만 알고 있을 뿐이다.
→ 유대인들은 예수님의 출신, 배경, 가족은 알고 있지만 하나님께로부터 온 메시아이심은 알지 못하였다.
→ 사람들은 예수님의 탄생, 십자가, 부활을 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예수님을 모른다.
→ 실제 내 죄를 사하여 주시고 지금도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으로 알고 있는가?
(요 20:28, 개정) 『도마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』
(갈 5:24, 개정) 『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』
육체(the sinful nature): 죄된 본성
정욕(πάθημα, 파쎄마): 감정적 충동 → 죄가 자극하는 감정적 욕구
탐심(ἐπιθυμία, 에피쑤미아): 갈망, 욕망 → 의지적으로 붙드는 욕망
→ 예수를 아는 사람은 죄성대로 살던 옛 모습으로 살지 않는다.
(롬 6:6, 현대인) 『우리의 옛 자아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 것은 죄에 매인 육체를 죽여서 다시는 죄의 종이 되지 않게 하려는 것인 줄 압니다.』
(요 10:27, 개정) 『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』
→ 성도는 목자 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, 따르고, 신뢰하는 관계이다.
(엡 3:18-19, 개정) 『[18]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[19]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』
→ 성도는 예수님의 사랑을 교리가 아닌 마음으로 깨달은 사람이다.
→ 성도는 예수님의 사랑이 신앙생활의 힘이 되는 사람이다.
2. 하나님을 아는 사람
(요 7:28-29, 개정) 『[28] 예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시며 외쳐 이르시되 너희가 나를 알고 내가 어디서 온 것도 알거니와 내가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니라 나를 보내신 이는 참되시니 너희는 그를 알지 못하나 [29] 나는 아노니』
→ 너희는 나를 믿지 않는다. 그러므로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.
→ 나는 하나님을 안다. 그러므로 하나님을 아는 길은 나를 통해서이다.
(요 8:19, 개정) 『너희는 나를 알지 못하고 내 아버지도 알지 못하는도다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라』
→ 예수님을 알지 못하면 하나님도 알지 못한다.
→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알게 되면 하나님을 알게 된다.
(벧전 1:21, 현대인) 『여러분은 하나님이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다시 살려 영광스럽게 하신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.』
하나님: 창조자, 주권자, 섭리하시는 분, 처음과 끝이 되시는 분...
(히 11:3, 쉬운) 『믿음을 통해 우리는 이 세상 모든 것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되었다는 것을 이해합니다. 이것은 우리가 보고 있는 것들이 보이지 않는 어떤 것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말합니다.』
(벧전 1:3, 개정) 『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그의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』
→ 예수님을 부활하게 하신 하나님이 우리도 부활시켜 주실 소망을 갖게 된다.
(고후 3:4-5, 현대인) 『[4] 우리는 이와 같은 확신을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 앞에서 갖게 된 것입니다. [5] 우리는 무슨 일이나 우리 자신이 하는 것처럼 생각할 자격이 없습니다. 그런 능력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입니다.』
① 우리가 그리스도를 통해 알게 된 하나님에 대한 확신이 있다.
② 우리는 무엇을 생각해 낼 능력조차 우리에게 있지 않다.
③ 사역의 열매도, 말씀의 능력도, 변화도 오직 하나님이 주신 능력이다.
→ 우리가 살면서 얻는 모든 인생의 열매는 오직 하나님이 베푸시는 은혜의 결과임을 확신한다.
(빌 1:11, 개정) 『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기를 원하노라』
→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하나님은 믿는 자의 삶의 열매로 영광 받기 원하시는 분임을 알 수 있다.
(살전 5:9, 개정) 『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심이라』
→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하나님은 우리가 구원받기를 원하시는 분임을 알게 된다.
3. 하나님이 존재 이유가 된 사람
(요 7:28-29, 개정) 『[28] 예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시며 외쳐 이르시되 너희가 나를 알고 내가 어디서 온 것도 알거니와 내가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니라 나를 보내신 이는 참되시니 너희는 그를 알지 못하나 [29] 나는 아노니 이는 내가 그에게서 났고 그가 나를 보내셨음이라』
그에게서 났다(ἐκ αὐτοῦ εἰμι): 나는 그로부터 존재한다.
① 하나님이 내 존재의 근원이시다.
② 예수님은 하나님이 세상으로 보내신 구원자이다.
<우리에게 적용>
① 성도는 하나님이 내 삶의 근원이며 이유이며 힘임을 믿는 사람이다.
(요 17:16, 현대인) 『내가 세상에 속하지 않은 것처럼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 않았습니다.』
(요일 5:19, 현대인) 『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온 세상은 마귀의 지배 아래 있습니다.』
속하다(ἐκ, 에크): ~로부터 나오다, ~에 근원을 두다
→ 성도에게 존재의 근원은 하나님께 있다.
삶의 기준: 하나님의 말씀
삶의 방식: 하나님의 다스림 → 동행, 인도, 보호
삶의 방향: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며 살아간다.
→ 성도는 자신이 하나님께로부터 나왔고, 하나님을 위해 살며, 하나님께로 돌아갈 존재임을 믿는다.
② 예수님이 세상에 보내심을 받았듯이 성도도 세상에 보냄을 받은 사람이다.
(요 20:21, 개정) 『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』
→ 예수님이 하나님에게서 보냄을 받았듯이 예수님은 성도를 세상으로 보내신다.
(마 28:19-20, 개정) 『[19]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베풀고 [20]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』
너희: 제자들 → 예수를 믿는 모든 성도
가라: 성도에게 주는 사명
→ 성도는 어느 곳에 있든지 예수님을 닮아가며 예수님을 드러내는 사람이다.
→ 성도의 삶을 통해 누군가가 예수님을 배우고 따르게 된다.
(벧전 2:12, 현대인) 『여러분은 이방인들 가운데서 선한 생활을 하십시오. 그러면 여러분이 악을 행한다고 비난하는 사람들이 여러분의 선한 행실을 보고 그들이 회개하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될 것입니다.』
결론
(요 17:3, 현대인) 『영원한 생명은 한 분밖에 없는 참된 하나님이신 아버지와 그리고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을 말합니다.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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