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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회 있을 때 회개하라 (요 7:32-34)

기회 있을 때 회개하라

(요 7:32-34, 개정) 『[32] 예수에 대하여 무리가 수군거리는 것이 바리새인들에게 들린지라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그를 잡으려고 아랫사람들을 보내니 [33]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조금 더 있다가 나를 보내신 이에게로 돌아가겠노라 [34] 너희가 나를 찾아도 만나지 못할 터이요 나 있는 곳에 오지도 못하리라』

1. 예수님의 경고
(요 7:32, 개정) 『예수에 대하여 무리가 수군거리는 것이 바리새인들에게 들린지라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그를 잡으려고 아랫사람들을 보내니』
→ 예수님은 자신이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아임을 설명하였다.
→ 그러나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한다.
→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사람들이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님을 거절한다.

(요 7:33-34, 한글킹) 『[33] 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"잠시 동안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가 나를 보내신 분께로 가노라. [34] 너희는 나를 찾아도 만나지 못할 것이요, 또 내가 있는 곳에 올 수도 없느니라."』
① 십자가를 지기 전까지는 너희와 함께 있지만 후에는 하나님에게로 돌아갈 것이다.
② 너희는 하나님 나라에 참여하지 못할 것이다.
→ 지금 나를 거부하면 나중에 기회가 없다는 경고이다.

<우리에게 주는 교훈>
① 형식적 신앙은 하나님을 안다고 하면서도 하나님을 거부하고 저항할 수 있다.

(사 29:13, 쉬운) 『주께서 말씀하셨다. “이 백성이 그 입으로는 나를 존경한다고 말하지만,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떨어져 있다. 그들이 나를 경배한다고 하지만, 그것은 사람들이 해 오던 대로 형식적으로 하는 것일 뿐이다.』
→ 하나님을 향한 형식은 있으나 마음은 하나님에게서 멀어져 있는 백성들

(딛 1:16, 쉬운) 『그들은 하나님을 안다고 말하지만, 그들의 악한 행동을 보면 하나님을 아는 사람들 같지 않습니다. 그들은 복종하지도 않고 선한 일을 전혀 하지 않습니다.』
→ 하나님을 향한 고백은 있으나 선한 행실은 없는 사람들

(마 23:27-28, 현대인) 『[27] 율법학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아, 너희 위선자들에게 불행이 닥칠 것이다. 너희는 회칠한 무덤과 같은 자들이다. 회칠한 무덤이 겉은 아름답게 보이지만 속은 해골과 더러운 것으로 가득차 있다. [28]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들에게 의로운 것처럼 보이지만 속에는 위선과 죄로 가득 차 있다.』
→ 겉은 경건한 사람 같지만 속은 위선과 죄로 가득한 사람들

(마 7:21, 개정) 『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』
→ 형식적 신앙인은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.

② 아직 기회가 있을 때 회개하라.
(벧후 3:9, 개정) 『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』

(히 3:15, 개정) 『성경에 일렀으되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격노하시게 하던 것 같이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하였으니』
→ 지금 하나님이 말씀으로 은혜를 베푸실 때
완고하다(σκληρύνω, 스클레루노): 굳어지다, 고집을 부리다
→ 생각과 고집이 너무 강해서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올 틈이 없는 상태
→ 자기 생각으로 고집부리지 말라

(고후 6:2, 개정) 『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』
→ 지금 기회가 있을 때 은혜를 받고 구원의 길을 가라(미루지 말라)

(눅 13:24-25, 개정) 『[24]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[25] 집 주인이 일어나 문을 한 번 닫은 후에 너희가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며 주여 열어 주소서 하면 그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너희가 어디에서 온 자인지 알지 못하노라』
→ 기회를 놓친 사람들에게 닥칠 운명은 자신이 거부했던 예수님으로부터의 거절이다.

2. 예수님의 초청
(요 7:37, 개정) 『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』
초청 대상: 목마른 사람
목마름: 삶에 대한 공허함 → 채워지지 않는 내면의 갈증
종교적 의식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하나님에 대한 갈증
떨쳐지지 않는 죽음에 대한 불안함 → 영원에 대한 갈증
→ 자신의 내면에 채워지지 않는 갈증이 있는 사람
초청 자리: 내게로 오라 → 목마름을 해결하시는 분은 오직 예수님 외에는 없다.
해결 방법: 마시라 → 내가 구원자임을 믿으라

(요 7:38-39, 개정) 『[38]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[39] 이는 그를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』
나를 믿는 자: 예수님이 구원자임을 믿는 사람
생수의 강: 성령
배(κοιλία, 코이리아): 속, 내면 깊은 곳 → 욕망과 탐욕이 자리
→ 성령이 임하시면 내면에 진리와 생명이 있는 인생으로 살아가게 하신다.
→ 내면에 채워지지 않던 인생의 목마름이 해결되고 생명이 충만한 인생이 될 것이다.

(요 7:39, 개정) 『이는 그를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않으셨으므로 성령이 아직 그들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』
→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후 하늘로 승천하신 후 성령님이 임하실 것이라는 의미

성령은 어떻게 받을 수 있었을까?
(행 2:1-4, 개정) 『[1]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[2]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[3]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[4]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』
→ 기도할 때 성령이 임하셨다.

(행 2:38, 개정) 『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』
→ 회개할 때 성령님이 임하셨다.

(행 10:44, 새번역) 『베드로가 이런 말을 하고 있을 때에, 그 말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성령이 내리셨다.』
→ 말씀을 들을 때 성령이 임하셨다.

(행 8:17, 개정) 『이에 두 사도가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을 받는지라』
→ 안수할 때 성령이 임하셨다.

(행 5:32, 개정) 『우리는 이 일에 증인이요 하나님이 자기에게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니라 하더라』
→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사는 사람들에게 성령이 임하셨다.

<성령이 임한 사람들의 공통점>
: 주님의 은혜에 목말라한 사람들
→ 주님의 은혜에 목마른 마음이 기도로, 회개로, 말씀으로, 안수로, 순종으로 각각 다른 모습으로 드러났을 뿐이다.

(요 7:38-39, 개정) 『[38]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[39] 이는 그를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』
→ 성령 안에서 사는 사람은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는 삶을 살아간다.
→ 내면의 갈증이 사라지고 생명이 충만한 사람이 되어진다.

결론
(사 57:11, 개정) 『네가 나를 경외하지 아니함은 내가 오랫동안 잠잠했기 때문이 아니냐』
→ 하나님이 침묵하시는 이유는 우리가 돌아오길 기다리시는 사랑 때문이다.

(요 7:37, 개정) 『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』
외치다(κράζω, 크라죠): 소리 지르다(비명을 지르듯 외치는 소리)
→ 예수님이 사랑으로 무지한 인간들을 향하여 간절하게 부르시는 모습