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생은 어떻게 말하겠나이까
(요 8:3-5, 개정) 『[3]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음행중에 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가운데 세우고 [4] 예수께 말하되 선생이여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나이다 [5] 모세는 율법에 이러한 여자를 돌로 치라 명하였거니와 선생은 어떻게 말하겠나이까』
돌을 들고 있는 사람들
(요 8:6, 개정) 『그들이 이렇게 말함은 고발할 조건을 얻고자 하여 예수를 시험함이러라 예수께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』
간음한 여인을 용서하라 - 율법을 어겼다고 할 것
간음한 여인을 돌로 치라 - 사랑이 없는 인간이라고 공격할 것
→ 예수님을 올무에 빠뜨리기 위한 질문
(요 8:7, 현대인) 『그래도 그들이 계속해서 질문을 하자 예수님은 일어나 `너희 가운데 죄 없는 사람이 먼저 그 여자를 돌로 쳐라.' 하시고』
죄 없는 사람: 하나님 앞에 의로운 사람
→ 너희도 죄인인데 남의 죄를 판결할 자격이 있느냐?
→ 다른 사람의 죄를 보기 전에 자신을 돌아보라
(요 8:8-9, 개정) 『[8] 다시 몸을 굽혀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[9] 그들이 이 말씀을 듣고 양심에 가책을 느껴 어른으로 시작하여 젊은이까지 하나씩 하나씩 나가고 오직 예수와 그 가운데 섰는 여자만 남았더라』
자신의 죄에 찔림을 받았다 → 자기가 어떤 죄인인지 발견 → 던지려던 돌을 내려놓고 자리를 떠나게 됨
<우리에게 주는 교훈>
① 인간은 다른 사람의 허물을 쉽게 판단한다.
→ 내 죄는 작게 보이고 다른 사람의 죄는 크게 보인다.
② 눈에 보이는 죄보다 더 큰 죄는 다른 사람을 정죄하면서도 자신의 죄를 보지 못하는 상태이다.
→ 스스로 의롭게 여기는 죄, 하나님의 자리에서 판단하는 죄
③ 사람에 대한 태도가 바뀌어야 한다.
정죄하는 사람 → 긍휼히 여기는 사람
돌을 드는 사람 → 돌을 내려놓는 사람
(마 7:3-5, 현대인) 『[3] 왜 너는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보지 못하느냐? [4]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떻게 형제에게 `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내 주겠다.'하고 말할 수 있느냐? [5] 위선자야, 먼저 네 눈 속의 들보를 빼내어라. 그러면 네가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도 빼낼 수 있을 것이다.』
→ 티같이 작은 죄는 괜찮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죄를 보지 못하는 사람들에 대한 책망
(눅 6:36-37, 현대인) 『[36]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로우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. [37] 남을 판단하지 말아라. 그러면 너희도 판단을 받지 않을 것이다. 남을 죄인으로 단정하지 말아라. 그러면 너희도 죄인 취급을 받지 않을 것이다. 남을 용서하여라. 그러면 너희도 용서를 받을 것이다.』
2. 가운데 서 있는 여자
(요 8:3-5, 개정) 『[3]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음행중에 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가운데 세우고 [4] 예수께 말하되 선생이여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나이다 [5] 모세는 율법에 이러한 여자를 돌로 치라 명하였거니와 선생은 어떻게 말하겠나이까』
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 – 여인을 돌로 치려는 살기등등한 사람들
가운데 세워진 여인 – 죽음 한가운데 서 있는 절망의 여인
→ 세상의 그 누구도, 무엇도, 여인에게 구원이 되어 주지 못하는 순간이다.
→ 예수님 앞으로 끌려온 여인
(요 8:9, 개정) 『그들이 이 말씀을 듣고 양심에 가책을 느껴 어른으로 시작하여 젊은이까지 하나씩 하나씩 나가고 오직 예수와 그 가운데 섰는 여자만 남았더라』
→ 죽음의 공포에서 해방된 여인
→ 여인과 함께 하시는 예수님
<우리에게 주는 교훈>
① 살다 보면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는 절망의 순간이 있다.
② 억지로라도 주님께 나아가라.
③ 주님이 절망의 시간을 지나게 하시고 함께하여 주신다.
→ 인간을 인생의 절망에서 건지시는 분은 오직 영원한 생명이신 예수님이시다.
→ 절망의 한가운데 서 있다는 생각이 든다면 지금이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날 기회이다.
(고후 1:9, 쉬운) 『마음속으로는 사망 선고를 받았다는 느낌마저 들었습니다. 그러나 이렇게 된 것은 우리 자신을 의지하지 않고, 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도록 하기 위해서였습니다.』
→ 절망의 목적은 하나님을 의지하기 위한 것이다.
(시 40:2, 개정) 『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하게 하셨도다』
→ 스스로 빠져나올 수 없는 절망에서 건져주신 하나님
(눅 19:10, 개정) 『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』
→ 주님은 끌려온 여인을 구원하신 것처럼 절망 속에 신음하는 사람을 찾으신다.
3.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않는다.
(요 8:10, 개정) 『예수께서 일어나사 여자 외에 아무도 없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여자여 너를 고발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정죄한 자가 없느냐』
(요 8:11, 개정) 『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』
→ 여인에게 죄가 없다는 것이 아니라 죄를 묻지 않겠다는 말씀
→ 예수님이 베푸시는 은혜(긍휼, 용서)
(요 8:11, 개정) 『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라』
→ 용서에 합당한 삶은 동일한 죄를 범하지 않는 삶을 사는 것이다.
→ 동일한 죄를 반복하며 살아가는 사람은 용서와 사랑의 가치를 모르기 때문이다.
(히 8:12, 개정) 『내가 그들의 불의를 긍휼히 여기고 그들의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』
→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다시 끄집어내어 묻지 않으신다.
⇒ 대신에 다시는 죄 가운데 살지 말 것을 요구하신다.
(요 5:14, 개정) 『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』
‘다시 죄를 범하지 말라’하면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. 과연 그럴까?
주님이 불가능한 것을 요구하고 계신 것일까?
(요 8:12, 개정) 『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』
세상의 빛: 생명, 진리 → 올바른 기준, 가치관
나를 따르는 자: 예수님을 영접하고 진리를 믿고 순종하는 사람 → 믿음의 삶
어둠: 무지, 죄
다니지 아니하고: 죄와 영적인 무지 가운데 살지 아니하고
생명의 빛: 영원한 생명 → 평안과 소망을 얻으리라
→ 진리를 올바른 가치관으로 삼아 순종하고 살아가면 더 이상 이전의 죄를 범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다.
(잠 16:25, 개정) 『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』
(시 119:105, 개정) 『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』
(요 8:11, 개정) 『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』
(Jn 8:11, NIV) 『Go now and leave your life of sin.』
→ 지금 가서 죄가 지배하던 삶의 방식에서 떠나라.
→ 다시는 욕망의 노예가 되지 말고 진리의 종이 되어 살아가라.
결론
(요 8:11-12, 개정) 『[11]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라 [12]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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