십자가와 부활의 의미
(막 16:6, 개정) 『청년이 이르되 놀라지 말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사렛 예수를 찾는구나 그가 살아나셨고 여기 계시지 아니하니라 보라 그를 두었던 곳이니라』
1. 왜 죽으셔야 했을까?
(창 2:17, 개정) 『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』
(창 3:6, 개정) 『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』
→ 죄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불순종(창조 질서의 붕괴)
(롬 5:12, 개정) 『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』
→ 죄가 모든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.
→ 인간은 죄 성향을 가지고 태어나고 자연스럽게 하나님을 떠나는 방향으로 살게된다.
→ 죄의 결과는 모든 사람에게 죽음이 임하게 되었다.
(창 3:21, 개정) 『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의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』
(레 17:11, 개정) 『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제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죄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』
1-1 죄값을 치르심
(막 10:45, 개정) 『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』
대속물(λύτρον, 루트론): 노예를 해방시키기 위하여 지불하는 몸값
→ 예수님은 자기의 목숨을 인간의 죄값을 위해 지불하셨다.
(히 9:26, 쉬운) 『그리스도께서는 단 한 번 오셔서 자신을 제물로 드림으로, 모든 죄를 깨끗하게 하셨습니다.』
1-2 의롭게 하심
(롬 5:9, 개정) 『이제 우리가 그의 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』
의롭다(δικαιόω, 디카이오): 옳다고 판단하다, 옳다고 간주하다
→ 옳다고 받아들여졌으니(법정적 선언)
→ 죄인이 실제로 완전히 변화되었기 때문이 아니라 예수님의 대속적 죽음을 믿음으로써 하나님이 ‘의롭다’라고 선언해 주신다.
(고후 5:21, 개정) 『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』
그 안에서: 예수님의 의 안에 있을 때
→ 하나님은 나를 보시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보시고 의롭다고 여겨주신다.
→ 우리의 죄는 예수님께 가고 예수님의 의가 우리에게 주어진다.
(롬 3:22, 개정) 『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』
1-3 관계의 회복
(막 15:37-38, 개정) 『[37] 예수께서 큰 소리를 지르시고 숨지시니라 [38]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니라』
→ 죄로 인해 막혀 있던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
→ 인간이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이 열린 것
(고후 5:18, 쉬운) 『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이 세상을 하나님 자신과 화목하게 하셨으며, 사람들의 죄를 묻지 않으셨습니다.』
2. 왜 살아나셨을까?
(막 16:6, 개정) 『청년이 이르되 놀라지 말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사렛 예수를 찾는구나 그가 살아나셨고 여기 계시지 아니하니라 보라 그를 두었던 곳이니라』
(고전 15:20-21, 개정) 『[20]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[21] 사망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한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』
→ 예수님의 부활은 죽음에서 다시 살아나는 첫 열매가 되신다.
→ 아담에게서 사망이 온 것처럼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에게도 부활이 있음을 증명한다.
→ 예수님이 죽음을 이기신 이유는 예수님이 생명이시기 때문이다.
(요 1:4, 개정) 『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』
(요 6:54, 개정) 『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』
→ 진리의 말씀을 믿고 십자가의 속죄를 믿으면 내 안에 생명이 있고 죽음이 나를 가두어 둘 수 없다.
(고전 15:54-55, 개정) 『[54]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을 삼키고 이기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이루어지리라 [55]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네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』
→ 생명은 새 몸을 입게 하고 죽음을 이기게 한다.
3. 왜 이렇게 하셨을까?
(요일 4:9, 개정) 『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』
→ 십자가와 부활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방식이다.
(요일 4:19, 킹흠정) 『우리가 그분을 사랑함은 그분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이라.』
(갈 2:20, 개정) 『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』
믿음 안에서 사는 것: 하나님의 질서 안에서 사는 것
결론
(고전 15:22, 쉬운) 『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생명을 얻게 될 것입니다.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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