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것을 알고 있는가?
(요 8:13-14, 개정) 『[13] 바리새인들이 이르되 네가 너를 위하여 증언하니 네 증언은 참되지 아니하도다 [14]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나를 위하여 증언하여도 내 증언이 참되니 나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것을 알거니와 너희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』
1. 나는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가
(요 8:14, 개정) 『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나를 위하여 증언하여도 내 증언이 참되니 나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것을 알거니와 너희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』
어디서 오며: 하나님에게서 오심
어디로 가는 것: 십자가, 부활, 그리고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가시는 것
→ 예수님은 자신의 기원과 사명, 가야 할 곳을 정확히 알고 계셨다.
<우리에게 주는 교훈>
: 예수 안에서 우리는 인생이 어디에서 오며, 무엇을 위해 살다가, 어디로 가는지 알게 된다.
→ 인간의 근원적 의문에 대한 답을 얻게 된다.
1-1 나는 어디에서 왔는가?
(창 1:26, 개정) 『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』
형상(צֶלֶם, 체렘): 닮음 – 하나님과 외적으로 닮은 모습
모양(דְּמוּת, 데무트): 닮음 – 하나님의 내면을 닮음(혼, 영)
(창 2:7, 개정) 『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』
생기(חַי נְשָׁמָה, 하이 네샤마): 살아있는 호흡
생령(חַי נֶפֶשׁ, 하이 네페쉬): 살아있는 숨(생명) → 살아있는 존재
(시 139:13-14, 현대인) 『[13] 주는 내 몸의 모든 기관을 만드시고 어머니의 태에서 나를 베 짜듯이 지으셨습니다. [14] 내가 이처럼 놀랍고 신기하게 만들어졌으니 주를 찬양합니다.』
→ 태아의 모든 형성 과정에 하나님이 관여하셨다.
→ ‘나’라는 존재는 하나님이 정교하게 창조하신 결과물이다.
(렘 1:5, 쉬운) 『나는 너를 네 어미 뱃속에서 만들기 전부터 알았고』
(말 2:10, 킹흠정) 『우리 모두에게 한 아버지가 계시지 아니하냐? 한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지 아니하셨느냐?』
(시 51:5, 현대인) 『나는 태어날 때부터 죄인이었으며 우리 어머니가 나를 밴 순간부터 죄성을 지니고 있었습니다.』
1-2 나는 무엇을 위해 사는가?
(창 8:21, 개정) 『내가 다시는 사람으로 말미암아 땅을 저주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사람의 마음이 계획하는 바가 어려서부터 악함이라』
→ 인간은 어려서부터 죄가 지배하는 인생을 살아간다.
→ 자기의 욕망을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거절하는 인생을 살아간다.
(엡 2:3, 새번역) 『우리도 모두 전에는, 그들 가운데에서 육신의 정욕대로 살고, 육신과 마음이 원하는 대로 행했으며, 나머지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날 때부터 진노의 자식이었습니다.』
→ 예수 믿기 전 인간은 죄성의 욕망이 원하는 대로 살아간다.
→ 인간은 날 때부터 하나님의 심판의 대상이다.
죄 → 자기중심성 → 욕망 → 열심 → 경쟁과 비교 → 죄의 열매(불순종, 미움, 시기, 분노, 다툼, 거짓, 살인, 전쟁...)
(엡 4:22, 쉬운) 『옛 사람은 한없는 욕망으로 점점 더 눈이 어두워져 더 악하고 더러운 모습이 될 뿐입니다.』
→ 예수를 만나기 전 인생은 욕망을 채우기 위해 살아갈 뿐이다.
→ 반복되는 죄는 익숙해지고 영적인 죽음을 향하는 인생이 된다.
(눅 1:78-79, 쉬운) 『[78] 떠오른 태양이 높은 곳에서 [79] 어두움과 죽음의 그늘에 앉은 우리들에게 빛을 비추일 것이다.』
→ 빛이 비추기 전까지 인간은 어두움과 죽음의 그늘에 앉아 있는 것을 알지 못한다.
→ 어두움은 어두움을 모르고 죄는 죄를 모른다. 죄인은 죄짓는 것을 당연하게 여긴다.
→ 인간은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 인생이라 생각한다.
(시 90:10, 개정) 『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』
→ 죄의 욕망을 채우고 살지만 결국 수고와 슬픔이 가득한 것이 인생이다.
→ 칠십 팔십이 길어 보이지만 지나고 보면 순식간에 사라진다.
(약 4:14, 개정) 『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』
1-3 나는 죽으면 어떻게 되나?
(전 12:7, 쉬운) 『흙으로 만들어진 인간은 흙으로 돌아가고, 그 영은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간다.』
흙: 죄의 욕심으로 즐겼던 육체
(히 9:27, 쉬운) 『사람들은 모두 한 번은 죽습니다. 죽은 후에는 심판이 우리를 기다립니다.』
(고후 5:10, 개정) 『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게 되어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』
선한 행함: 하나님 뜻에 따른 삶 → 하나님의 나라
악한 행함: 하나님과 상관없이 자신의 욕망대로 살았던 삶 → 지옥
(요 5:29, 쉬운) 『선한 일을 한 사람들은 생명을 얻기 위해 부활할 것이며, 악한 일을 한 사람들은 심판을 받기 위해 부활할 것이다.』
→ 모든 사람은 죽은 뒤에 부활한다.
→ 생명을 얻기 위한 부활과 심판을 받기 위한 부활로 나누어진다.
(계 21:4-5, 개정) 『[4]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[5] 보좌에 앉으신 이가 이르시되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』
(계 20:12-13, 개정) 『[12]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[13] 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』
(계 20:14-15, 개정) 『[14]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[15]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』
불못: 최종적인 지옥
둘째 사망: 하나님의 생명에서 완전히 끊어진 상태
인간은 죄 가운데 태어나서, 죄 가운데 살다가, 죄로 인하여 심판받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이다.
2. 하나님이 나를 위해 하신 일
(고후 5:21, 쉬운) 『하나님께서 죄를 알지도 못하신 그리스도를 우리를 위해 죄가 있게 하신 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기 위해서였습니다.』
(롬 5:8, 개정) 『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』
(요 5:24, 현대인) 『내가 분명히 너희에게 말한다. 내 말을 듣고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었으므로 심판을 받지 않을 것이다. 그는 이미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 간 것이다.』
(요 14:6, 개정) 『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』
결론
(요 8:14, 개정) 『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나를 위하여 증언하여도 내 증언이 참되니 나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것을 알거니와 너희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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