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은 무엇일까?
(요 8:29, 개정) 『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나는 항상 그가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』
1. 예수님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은 무엇일까?
(요 6:38, 개정) 『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』
→ 자신의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인간으로 오셨다.
(눅 19:10, 개정) 『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』
→ 인간으로 오신 이유는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서였다.
(빌 2:8, 개정) 『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』
→ 인간의 구원을 위하여 예수님은 십자가의 죽음을 받아들이셨다.
(요 3:16, 개정) 『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』
→ 하나님은 죄 가운데 신음하는 인간을 사랑하셨다.
→ 예수님도 이 사실을 아시기에 당신 자신을 십자가에 내주셨다.
→ 이 일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셨기에 하나님은 주님과 함께하셨다.
⇒ 우리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을 하면 우리와 함께하여 주신다.
1.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은 무엇일까?
1-1 믿음을 가질 때
(요 3:16, 개정) 『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』
→ 하나님과 예수님이 인간을 향한 사랑이 증명된 곳은 십자가이다.
→ 내가 십자가 은혜를 믿고 구원의 길을 향할 때 하나님은 기뻐하신다.
(눅 15:4, 개정) 『너희 중에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중의 하나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아내기까지 찾아다니지 아니하겠느냐』
(눅 15:7, 개정) 『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』
1-2 사랑에 반응할 때
(막 12:30-31, 개정) 『[30]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[31]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보다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』
네: 예수님이 내 죄를 위해 죽으신 사랑을 믿는 사람
→ 네가 그 사랑을 안다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
(요 14:23, 개정) 『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』
→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법은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다.
→ 하나님은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을 기뻐하여 함께 하신다.
(요일 2:5, 현대인) 『누구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면 하나님의 사랑이 그에게서 완전해집니다. 이것으로 우리는 그분 안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.』
완전해지다(τελειόω, 텔레이오오): 완성되다, 목적에 도달하다
→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말씀에 순종할 때 하나님의 사랑이 완성된 상태로 나타난다.
→ 말씀에 순종할 때 하나님과 함께 있음을 확신하게 된다.
(막 12:31, 개정) 『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보다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』
→ 네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으면 그 사랑으로 이웃을 사랑하라
→ 이보다 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것은 없다.
(요일 4:12, 현대인) 『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계시고 그분의 사랑이 우리 안에서 완성될 것입니다.』
→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을 사랑할 때 하나님이 함께하신다.
→ 하나님의 사랑이 완성되어 나타난다.
(눅 10:36-37, 개정) 『[36]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[37]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』
자비: 불쌍히 여기는 마음
자비를 베푼 자: 타인의 고통을 불쌍히 여기고 행동으로 함께한 사람
너도...: 하나님의 사랑을 알았으면 누군가의 고통을 ‘감정적 공감’이 아닌 ‘구체적인 도움’으로 함께하라
→ 이웃을 위하여 물질, 시간, 감정적 손해를 감수하라
(엡 4:32, 개정) 『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』
1-3 하나님을 경외할 때
(시 147:11, 개정) 『여호와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과 그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들을 기뻐하시는도다』
경외(יָרֵא, 야레): 두려워하다
→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보는 것 같이 생각하여 죄의 미혹을 거절하는 태도
(사 57:11, 개정) 『네가 누구를 두려워하며 누구로 말미암아 놀랐기에 거짓을 말하며 나를 생각하지 아니하며 이를 마음에 두지 아니하였느냐 네가 나를 경외하지 아니함은 내가 오랫동안 잠잠했기 때문이 아니냐』
→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거짓을 말하고 하나님을 생각하지도 않는 모습
→ 경외하지 않기 때문이다.
(창 39:9-10, 개정) 『[9] 주인이 아무것도 내게 금하지 아니하였어도 금한 것은 당신뿐이니 당신은 그의 아내임이라 그런즉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죄를 지으리이까 [10] 여인이 날마다 요셉에게 청하였으나 요셉이 듣지 아니하여 동침하지 아니할 뿐더러 함께 있지도 아니하니라』
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 → 죄의 자리를 떠나게 함
(창 39:2-3, 개정) 『[2]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의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[3] 그의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하게 하심을 보았더라』
→ 하나님이 기뻐하여 요셉과 함께 하셔서 그의 인생을 형통케 하심
1-4 경건에 이르는 훈련
(딤전 4:7, 개정) 『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경건에 이르도록 네 자신을 연단하라』
경건(εὐσέβεια, 유세베이아)
유(εὖ): 바른, 좋은 + 세보마이(σέβομαι): 예배하다, 우러러보다
→ 하나님을 향한 바른 태도
경건에 이르다: 하나님과의 교제를 통해 받은 은혜가 내 안을 다스리고, 그 은혜가 삶 속에서 드러나는 상태이다.
→ 자신의 내면이 하나님의 은혜로 다스려지고 삶으로 나타나도록 훈련하라
왜 경건에 이르는 훈련이 필요할까?
→ 사람은 자기중심적이고 세상 기준으로 사는 방식에 익숙해 있다.
→ 예수님을 믿어도 ‘자기 중심성’을 꺾어 ‘하나님 중심’으로의 전환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바른 믿음의 사람으로 살아갈 수 없기 때문이다.
→ 그러므로 예수를 믿고 난 후 하나님의 은혜로 내면을 다스리고 은혜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을 하나님이 기뻐하신다.
(딤전 4:5, 개정) 『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』
→ 경건에 이르는 훈련 방법은 말씀과 기도이다.
말씀: 어떻게 살아야 할지,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지 가르쳐주며 우리 삶의 기준이 된다.
기도: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로 내면을 채우고 말씀을 우리 삶에 순종할 수 있는 힘을 공급받는다.
(벧후 3:11-12, 개정) 『[11]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냐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[12]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』
결론
(요 8:29, 개정) 『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나는 항상 그가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』
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 없으면 하나님이 함께하시지 않는 건가?
→ 하나님이 떠나시는 것이 아니라 함께하심이 느껴지지 않는다.
→ 하나님이 베푸신 사랑에 대한 반응도 없고, 하나님을 향한 경외심도 없고, 경건에 이르는 훈련도 없다면 하나님이 아닌 자기를 기쁘게 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을 뿐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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