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 말을 지키면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아니하리라
(요 8:47, 개정) 『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』
말씀을 지키는 것이 왜 이렇게 중요한가?
(요 8:47, 개정) 『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』
듣는다(ἀκούω, 아쿠오): ① 귀로 듣는다 ② 들은 것을 행한다
→ 듣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붙잡고 살아가는 사람
→ 듣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귀로만 듣는 사람
(요 8:51, 개정) 『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아니하리라』
→ 주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삼고 살아가면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않을 것이다.
→ 말씀을 지키고 살아야 할 이유는 생명이 달려 있기 때문이다.
(마 7:21, 개정) 『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』
(고후 5:10, 개정) 『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게 되어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』
(요 11:25-26, 개정) 『[25]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[26]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』
→ 말씀을 지키면 지금부터 영원히 생명을 누리며 살게 된다.
(요 3:36, 개정) 『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아들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』
아들을 믿는 사람 = 아들의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
→ 현재 생명이 있는 사람
아들의 말씀을 지키지 않는 사람 → 현재 하나님의 진노가 머물러 있는 사람
(요 5:24, 개정) 『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』
얻었다(ἔχει, 에케이): ἔχω(가지다)의 현재 능동형
→ 주님의 말씀을 지키는 사람은 지금 생명 안에 살아가는 사람이다.
→ 지금 생명을 누리는 사람이 죽어서도 생명을 누리게 된다.
2. 어떻게 현재 생명을 누릴 수 있는가?
(창 2:7, 개정) 『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』
생기: 살아있는 호흡
생령: 살아있는 존재
→ 성령은 생명의 영이시다.
(요 14:16, 개정) 『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』
→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는 사람에게 성령님은 지금부터 영원토록 함께 하신다.
→ 생명의 영이 함께 하시기에 생명을 누리는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다.
(롬 8:9-10, 개정) 『[9]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[10]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말미암아 죽은 것이나 영은 의로 말미암아 살아 있는 것이니라』
→ 그리스도의 영(성령) 없는 사람은 생명 있는 사람이 아니다.
→ 그리스도의 영(성령)이 거하는 사람은 지금 생명을 누리는 사람이다.
2-1 우리 안에 계신 성령의 생명을 누리는 방법
(고전 3:16, 개정) 『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』
① 성령님은 우리와 교제하시며 생명을 누리게 하신다.
(마 26:41, 개정) 『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』
→ 깨어 기도하면 성령님이 주시는 능력(생명)이 시험을 이겨내게 한다.
(빌 4:6-7, 개정) 『[6]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,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[7]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』
→ 기도 가운데 성령님은 우리 마음을 평안(생명의 능력)으로 지켜주신다.
→ 생명을 누리는 증거는 마음의 평안이다.
② 성령님은 우리를 진리로 인도하신다.
(요 14:26-27, 개정) 『[26]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[27]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』
→ 예수님을 믿는 사람에게 성령님은 진리를 가르치시고 생각나게 하신다.
→ 깨닫게 하신 진리에 순종하는 사람에게 주님은 평안을 주신다.
→ 주님의 평안을 받은 사람은 근심과 두려움을 이기게 된다.
→ 성령님은 우리가 진리에 순종할 때 평안으로 생명을 누리게 하신다.
(눅 17:20-21, 개정) 『[20]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[21]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』
하나님의 나라: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나라
너희 안에: 하나님의 말씀에 다스림을 받는 사람의 마음에
있느니라: 하나님의 생명과 평안이 있느니라
3. 말씀을 지키지 않을 때 나타나는 현상
(막 14:34, 개정) 『내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깨어 있으라 하시고』
예수님의 고민: 자신의 뜻과 하나님의 뜻 사이의 갈등
→ 주님은 두 뜻 사이에서 마음이 불편하고 괴로우셨다.
(막 14:41-42, 개정) 『[41] 세 번째 오사 그들에게 이르시되 이제는 자고 쉬라 그만 되었다 때가 왔도다 보라 인자가 죄인의 손에 팔리느니라 [42] 일어나라 함께 가자 보라 나를 파는 자가 가까이 왔느니라』
→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기로 결정하신 후 마음의 괴로움은 사라지고 십자가 죽음을 받아들이셨다.
<우리에게 주는 교훈>
① 우리가 말씀을 지키지 않을 때 오는 갈등과 불편과 괴로움은 성령님이 주시는 경고이다.
② 갈등과 괴로움의 경고를 듣고 자신의 뜻을 내려놓는 것이 성도의 삶이다.
③ 말씀을 거절하고 살아도 어떤 갈등도 괴로움도 없다면 그 사람은 매우 위험한 상태이다.
→ 왜냐하면 성령의 경고를 계속 거절하여 생명을 누리지 못하고 영적으로 메마른 상태이기 때문이다.
* 하나님이 주시는 경고 장치
(딤전 1:19, 개정) 『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라 어떤 이들은 이 양심을 버렸고 그 믿음에 관하여는 파선하였느니라』
양심(συνϵιˊδησις, 쉬네이데시스); σύν(함께) + εἴδω(알다)
→ 내 행동과 마음을 하나님과 함께 알고 느끼는 마음
→ 성령님은 양심을 통하여 옳고 그름을 느끼게 하시고 죄를 깨닫게 하신다.
(딤전 4:2, 개정) 『자기 양심이 화인을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』
화인(καυτηριάζω, 카우테리아조): 불로 지지다, 감각을 태워버리다
→ 성령님의 경고를 무시하고 반복적으로 죄를 지으면 양심은 무뎌질 수 있다.
→ 처음에는 불편하고 괴롭지만 나중에는 죄를 죄로 느끼지 못하고 하나님 앞에 담대해진다.
(히 13:18, 쉬운) 『우리는 모든 일을 선하게 하려고 하므로, 우리가 선한 양심을 갖고 있다는 것을 확신합니다.』
결론
(요 8:51, 개정) 『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아니하리라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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