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람을 향한 예수님의 세 가지 시선
(요 9:1-3, 개정) 『[1] 예수께서 길을 가실 때에 날 때부터 맹인 된 사람을 보신지라 [2] 제자들이 물어 이르되 랍비여 이 사람이 맹인으로 난 것이 누구의 죄로 인함이니이까 자기니이까 그의 부모니이까』
정죄가 아닌 긍휼의 시선
(요 9:1-2, 개정) 『[1] 예수께서 길을 가실 때에 날 때부터 맹인 된 사람을 보신지라 [2] 제자들이 물어 이르되 랍비여 이 사람이 맹인으로 난 것이 누구의 죄로 인함이니이까 자기니이까 그의 부모니이까』
→ 당시 유대인들은 신체적인 장애를 죄와 연결하여 생각했다.
→ 맹인은 사람들의 정죄와 편견 속에서 살아왔다.
→ 제자들조차 맹인에 대한 긍휼은 없고 죄의 결과로 바라보고 있다.
<우리에게 주는 교훈>
: 사람마다 부족함이 있다. 우리는 ‘왜 저럴까?’라며 정죄하기가 쉽다. 그러나 예수 믿는 사람은 정죄보다 긍휼한 마음이 우선이다.
(엡 2:4-5, 개정) 『[4]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[5]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』
하나님이 우리를 사랑 → 우리를 긍휼히 여기심 →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심 → 은혜 → 구원을 받은 것
→ 하나님이 나를 긍휼히 여기지 않으셨다면 구원받을 수 없었다.
→ 성도는 다른 사람의 허물을 볼 때마다 내가 받은 긍휼을 생각하는 사람이다.
(마 18:33, 개정) 『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과 같이 너도 네 동료를 불쌍히 여김이 마땅하지 아니하냐』
→ 너는 이미 긍휼을 받은 사람이다. 그러므로 긍휼을 베풀어야 한다.
(요 8:7, 개정) 『이르시되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』
→ 예수님은 간음한 여인에 대한 정죄보다 긍휼이 우선이었다.
(마 7:1-2, 현대인) 『[1] 너희가 판단을 받지 않으려거든 남을 판단하지 말아라. [2] 너희가 남을 판단하는 것만큼 너희도 판단을 받을 것이며 남을 저울질하는 것만큼 너희도 저울질 당할 것이다.』
→ 남을 쉽게 판단하는 사람은 자신을 의롭게 여기기 쉽다.
→ 그러나 하나님 앞에 의로운 사람은 없다.
→ 긍휼 없이 판단하는 사람은 긍휼 없는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.
2. 하나님의 영광을 보는 시선
(요 9:3, 개정) 『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의 죄로 인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』
→ 이 사람이 앞을 못 보는 것은 죄 때문이 아니다.
하나님의 일: 예수님을 통하여 생명을 주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시는 일
→ 장애가 있지만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는 사람이 될 것이다.
<우리에게 주는 교훈>
: 인생의 진정한 가치는 학력과 소유와 건강에 있지 않다.
→ 인생의 본질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데 있다.
(창 1:27-28, 개정) 『[27]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[28]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, 땅을 정복하라,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』
→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인간은 세상을 하나님의 뜻 가운데 살아가고 통치하는 존재로 만들어졌다.
→ 인간이 창조된 목적은 자기 영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이다.
(사 43:7, 쉬운) 『내 이름으로 불리는 모든 백성을 내게로 인도하여라. 내가 내 영광을 위해 그들을 지었다. 내가 그들을 창조하였다.』
(롬 1:21, 쉬운) 『사람들은 하나님을 알면서도 하나님께 하나님으로 영광을 돌리지도 않았고, 하나님께 감사하지도 않았습니다. 오히려 사람들은 헛된 것을 생각했으며, 그들의 어리석은 마음은 어둠으로 가득 찼습니다.』
→ 인간은 죄로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려야 할 본질을 잃어버렸다.
→ 예수를 믿는 것은 잃어버린 인생의 본질을 회복하는 것이다.
(요 15:8, 개정) 『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』
→ 우리가 열매를 맺으면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신다.
→ 예수를 믿는 너희가 죄에서 벗어난 삶을 산다면 하나님께 영광이 되어진다.
(눅 8:15, 쉬운) 『좋은 땅에 떨어진 것은 정직하고 선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굳게 지켜서 좋은 열매를 맺는 사람들이다.”』
듣고 → 지켜서(죄에서 벗어난 삶) → 열매
(마 5:16, 개정) 『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』
죄에서 벗어난 삶 → 착한 행실 → 하나님께 영광
(벧전 4:11, 쉬운) 『말씀을 전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만을 전하는 사람이 되고, 봉사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남을 도우십시오. 무슨 일을 하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도록 하시기 바랍니다.』
→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이 영광 받으시는 인생이 되라
3. 하나님의 일을 이루는 시선
(요 9:4, 개정) 『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 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』
낮: 예수님의 공생애 기간
밤: 예수님의 지상 사역이 끝나는 시점
하나님의 일: 예수님을 통하여 생명을 주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시는 일
우리: 예수님만이 아니라 제자들도 하나님의 일에 참여하도록 부름을 받았다.
(요 9:5, 개정) 『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로라』
세상의 빛: 예수님은 어두운 세상의 생명이시며 진리이시며 구원이시다.
→ 예수님은 어두운 세상에 진리의 빛을 비추어 생명을 주시는 분이시다.
→ 제자들은 예수님이 세상의 빛이심을 증언하는 사명이 있다.
<우리에게 주는 교훈>
: 제자들이 증인으로 산 것처럼 성도도 증인의 삶을 살아야 한다.
(눅 24:48, 개정) 『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』
(요 20:21, 개정) 『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』
→ 우리는 예수님이 세상에 보내신 증인으로 보냄을 받았다.
(골 4:5, 현대인) 『믿지 않는 사람들을 대할 때는 지혜롭게 행동하고 기회를 최대한 이용하십시오.』
지혜롭게 행동하라: 내 말과 행동이 본이 되도록 살아가라
예) 양보, 먼저 사과, 권리를 주장하지 않고, 정직, 화보다 용서, 도와주고....
→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바른 삶을 보게 하여 예수님을 전할 기회를 얻으라
(갈 6:10, 개정) 『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』
→ 먼저는 모든 사람에게 말씀의 삶(사랑)으로 섬기라
→ 하나님이 한 가족으로 묶어 주신 성도들을 사랑하고 섬기라
⇒ 우리는 섬김을 통해 예수님이 누구신지 드러내는 사람이 될 수 있다.
결론
(고후 5:16, 현대인) 『이제부터는 우리가 그 어떤 사람도 세상적인 관점에서 보지 않겠습니다. 우리가 그리스도도 세상적인 관점에서 보았으나 앞으로는 그렇게 하지 않겠습니다.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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