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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(요 10:28-29)

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

(요 10:28-29, 개정) 『[28]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[29] 그들을 주신 내 아버지는 만물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』

영생을 주시는 주님
(요 10:28, 개정) 『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』
그들에게: 목자의 음성을 듣고 따르는 양
영생: 땅에서 시작하여 하나님의 나라에서 영원으로 이어지는 생명
주노니: 영생은 오직 예수님이 주실 수 있다.

(창 3:24, 쉬운) 『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을 쫓아내신 뒤에 에덴 동산 동쪽에 천사들을 세우시고 사방을 돌며 칼날같이 타오르는 불꽃을 두시고, 생명나무를 지키게 하셨습니다.』
→ 죄로 인해 인간은 하나님이 주시는 영생에 접근할 수 없게 되었다.
→ 죄인이 영원히 죄 가운데 사는 것을 막기 위한 하나님의 방지책이다.

(롬 5:18, 개정) 『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 같이 한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』
→ 아담의 죄 때문에 인간은 죽음에 이르렀다.
→ 예수님은 십자가를 통해 인간에게 생명의 길을 열어 주셨다.

(계 22:2, 현대인) 『강 양쪽에는 생명나무가 있어서 일 년에 열두 번 열매를 맺는데 달마다 과일이 맺혔습니다. 그리고 그 잎은 모든 나라 사람들을 치료하는 약이 되었습니다.』
모든 나라: 구원받은 모든 하나님의 백성
치료하는: 죄와 저주가 완전히 사라진 상태
→ 목자의 음성을 듣고 따랐던 사람들은 영원한 생명과 완전한 회복을 누리게 됨을 표현한 것

(계 2:7, 개정) 『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열매를 주어 먹게 하리라』

2. 영생이란 무엇일까?
(요 10:28, 개정) 『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』
① 영생은 영원히 멸망하지 않는 생명이다.
→ 모든 피조물은 죽음의 한계를 가지고 있다. 그러나 예수님께 영생을 받은 성도는 육체는 죽음을 경험하더라도 영원한 사망에는 이르지 않는다.

(사 25:8, 쉬운) 『하나님께서 영원히 죽음을 치워 버리실 것이다.』
(계 20:14, 쉬운) 『죽음과 지옥이 불못에 던져졌습니다. 이 불못이 두 번째 죽음입니다.』

(계 2:11, 개정) 『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』

(계 21:4, 개정) 『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』

② ‘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’
→ 주님의 양은 주님의 손안에 있기 때문에 누구도 빼앗을 수 없다.

(요 10:29, 개정) 『그들을 주신 내 아버지는 만물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』
그들을 주신: 성도는 하나님께서 예수님께 맡기신 양이다.
만물보다 크시매: 하나님은 절대적인 능력과 주권을 가진 분이시다.
아무도: 사탄도, 세상도, 죽음도
아버지 손에서: 절대적인 능력이 있으신 하나님의 손에서
빼앗을 수 없다: 하나님의 백성을 강제로 빼앗아 갈 존재는 없다.

(요 10:30, 개정) 『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』
→ 예수님과 하나님은 인격은 다르지만 본질과 능력이 하나이시다.
→ 그러므로 예수님이 양을 지키시는 것은 곧 아버지께서 양을 지키시는 것이다.
→ 성도는 예수님의 손과 아버지의 손안에서 완전한 보호를 받는다.
⇒ 양은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목자의 음성을 듣고 끝까지 따라가야 한다.
⇒ 내가 따르기만 하면 결단코 생명을 빼앗기지 않는다.

(고전 15:54, 쉬운) 『썩을 몸이 썩지 않을 몸을 입고, 죽을 몸이 죽지 않을 몸을 입게 되면 “승리가 죽음을 삼켜 버렸다” 고 기록된 말씀이 사실로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.』
→ 우리가 부활할 때 죽음 자체가 완전히 사라진 것을 보게 될 것이다.

(고전 15:58, 쉬운) 『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, 굳게 서서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님의 일을 위해 자신을 드리십시오. 주님을 위해 일한 여러분의 수고는 결코 헛되지 않는 것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.』

(고후 4:8-9, 개정) 『[8]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[9] 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』
→ 바울은 어떤 환난과 핍박 속에서도 끝까지 믿음을 지킬 수 있었다.
→ 왜냐하면 내가 주를 따르는 한 그것들이 생명을 빼앗아 갈 수 없기 때문이다.

3. 영생의 말씀을 들은 사람들의 반응
(요 10:31-32, 개정) 『[31]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[32]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선한 일로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 하느냐?』
다시: ‘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’(요8:58)라고 말씀하셨을 때
여러 가지 선한 일: 맹인의 눈을 뜨게 하신 일, 자신을 선한 목자로 소개하시고, 자신의 말을 듣고 따르는 양에게는 영생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신 것
→ 도대체 왜 나를 돌로 치려느냐?

(요 10:33, 개정) 『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로 말미암아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신성모독으로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』
→ 네가 맹인의 눈을 뜨게 하고, 양에게 영생을 주겠다는 말에 돌로 치려는 게 아니다.
→ 네가 자신을 하나님과 동등한 분으로 말했기 때문이다.
→ 이건 하나님의 영광과 권위를 모독하는 것이다.
→ 유대인들은 예수님이 행하신 일과 말씀을 이해했지만 그것을 믿지는 않았다.

왜 일까?
하나님에 대한 편견과 잘못된 믿음 때문이다.
인간으로 오신 예수님이 하나님일 수 없다는 편견과 그리스도는 모든 인류의 속죄를 위해 오시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을 로마의 압제에서 자유롭게 할 정치적 그리스도일 것으로 믿고 있었다.
유대인들은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생각하고 있었다. 그러나 자기 방식대로 하나님을 믿고 있었고, 자신들의 기준에 맞지 않으면 잘못된 것으로 간주했다.

<우리에게 주는 교훈>
오늘날에도 사람들은 기적을 보고 은혜의 말씀을 들어도 믿지 않을 수 있다.
→ 말씀의 의미는 이해하면서도 자신의 방식과 기준에 맞지 않으면 말씀을 거부하기 때문이다.
→ 말씀을 이해하는 것과 믿는 것은 다르다. 자신의 생각과 기준을 내려놓지 않으면 유대인들처럼 끝내 말씀을 거부하게 된다.

(요 5:39-40, 현대인) 『[39] 너희는 성경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는 줄로 생각하고 성경을 부지런히 연구하고 있는데 바로 이 성경이 나를 증거하고 있다. [40] 그런데도 너희는 나에게 와서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고 하지 않는구나.』
→ 말씀에 대한 지식은 있지만 예수님을 생명의 주님으로 믿지 않는 사람들

(요 6:26, 개정) 『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』

(히 4:2, 현대인) 『그들이 들은 말씀이 자기들에게 유익이 되지 못했던 것은 그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.』

결론
(단 12:2, 현대인) 『이미 죽어서 땅 속에 묻혀 있는 수많은 사람들이 부활할 것이며 그 가운데는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자도 있고 영원히 부끄러움을 당하는 자도 있을 것이다.』