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
(요 11:33-35, 개정) 『[33] 예수께서 그가 우는 것과 또 함께 온 유대인들이 우는 것을 보시고 심령에 비통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기사 [34] 이르시되 그를 어디 두었느냐 이르되 주여 와서 보옵소서 하니 [35]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』
1. 불쌍히 여기시는 예수님
(요 11:33, 개정) 『예수께서 그가 우는 것과 또 함께 온 유대인들이 우는 것을 보시고 심령에 비통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기사』
비통히 여기다(ἐμβριμάομαι, 엠브리마오마이): 격하게 마음이 움직이다
→ 예수님은 죽음 앞에서 슬퍼하는 사람들을 보시고 격하게 마음 아파하셨다.
(요 11:35, 개정) 『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』
→ 예수님은 나사로를 다시 살리실 것이다. 그럼에도 눈물을 흘리신다.
왜? 나사로를 사랑하시기 때문이다.
(요 11:36, 쉬운) 『그것을 보고 유대인들이 말했습니다. “예수님께서 나사로를 얼마나 사랑하였는가 보아라.”』
<우리에게 주는 교훈>
① 예수님은 우리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으신다.
→ 왜냐하면 우리는 주님이 사랑하시는 소중한 존재이기 때문이다.
→ 우리의 고통을 보시고, 우리의 슬픔을 알고 계신다.
(창 21:14-16, 개정) 『[14] 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떡과 물 한 가죽부대를 가져다가 하갈의 어깨에 메워 주고 그 아이를 데리고 가게 하니 하갈이 나가서 브엘세바 광야에서 방황하더니 [15] 가죽 부대의 물이 떨어진지라 그 자식을 관목 덤불 아래에 두고 [16] 이르되 아이가 죽는 것을 차마 보지 못하겠다 하고 화살 한 바탕 거리 떨어져 마주 앉아 바라보며 소리 내어 우니』
(창 21:17-19, 개정) 『[17] 하나님이 그 어린 아이의 소리를 들으셨으므로 하나님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하갈을 불러 이르시되 하갈아 무슨 일이냐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님이 저기 있는 아이의 소리를 들으셨나니 [18] 일어나 아이를 일으켜 네 손으로 붙들라 그가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하시니라 [19] 하나님이 하갈의 눈을 밝히셨으므로 샘물을 보고 가서 가죽부대에 물을 채워다가 그 아이에게 마시게 하였더라』
→ 하갈은 광야에서 혼자라고 생각했지만 혼자가 아니었다.
→ 하갈이 울고 있는 자리에 하나님이 함께하고 계셨다.
(출 3:7, 킹흠정) 『주께서 이르시되, 내가 이집트에 있는 내 백성의 고난을 분명히 보았고 또 그들이 그들의 작업 감독들로 인하여 부르짖는 것을 들었나니 내가 그들의 고통을 아노라.』
(출 3:8, 개정) 『내가 내려가서 그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내고 그들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아름답고 광대한 땅,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 족속, 헷 족속, 아모리 족속, 브리스 족속, 히위 족속, 여부스 족속의 지방에 데려가려 하노라』
* 하나님은 단순히 우리의 고통을 아시는 데서 그치지 않고 당신의 방식으로 우리를 도우시고 인도하여 주신다.
② 고통과 슬픔의 자리에서 낙심하지 말고 주님을 신뢰하라
→ 고통의 자리에 혼자가 아닌 주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.
(시 42:10-11, 개정) 『[10] 내 뼈를 찌르는 칼 같이 내 대적이 나를 비방하여 늘 내게 말하기를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도다 [11]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나는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』
→ 고난 속에 네가 믿는 하나님은 어디 있느냐는 조롱
→ 낙심되는 상황이지만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
→ 하나님이 반드시 도우실 것이다.
(사 43:2-3, 개정) 『[2]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[3]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요 네 구원자임이라』
→ 내가 감당하기 힘든 고난을 겪을 때 하나님은 피할 길을 내어 주신다.
→ 하나님은 나를 살피시는 나의 하나님이시다.
(고후 4:8-9, 개정) 『[8]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[9] 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』
→ 고난을 당해도 하나님 때문에 무너지지 않는다.
성도는 고통의 자리에서 내 아픔을 외면하지 않으시는 주님의 사랑을 신뢰하기 때문에 낙심하지 않는 사람이다.
결론
(요 11:33-35, 개정) 『[33] 예수께서 그가 우는 것과 또 함께 온 유대인들이 우는 것을 보시고 심령에 비통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기사 [34] 이르시되 그를 어디 두었느냐 이르되 주여 와서 보옵소서 하니 [35]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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