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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 신호주님의음성교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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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: 2012-06-01
 
 신종 에이즈 `공포`.."치료 불가능하다. 감염자 800만명…발칵
 작성자 : 백현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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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전역이 신종 에이즈 확산으로 공포에 휩싸였다.

30일(현지시간) 뉴욕타임스 등 주요 외신은 미국, 멕시코, 콜롬비아, 볼리비아 등의 국가들이 신종 에이즈인 `샤가스병`에 떨고 있다고 보도했다.

`샤가스병`은 태아에게 유전되거나 수혈과정에서 감염되는 것으로 알려졌다. 특히 에이즈처럼 잠복기가 길어 사실상 치료가 불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.

또한 이 병에 걸린 감염자 중 25% 가량은 심장이나 내장이 커지면서 결국 기능이 정지, 돌연사하게 된다고 신문들은 설명했다.

현재 남미권에서 800만 명, 미국은 남미 출신 이민자를 중심으로 30만 명 정도가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.

전문가들은 "샤가스병 치유를 위해서는 강한 의약품을 3개월동안 집중 투약해야 한다"고 조언했다.

다만 초기에 발견돼야 효능이 있다고 덧붙였다.

또 치료제 가격은 에이즈보다는 저렴하나 중남미 국가가 대부분 가난하기 때문에 부담스러운 수준이라고 설명했다.